새로운 속눈썹 연장술과 패션가발을 만나다- 이지쓰위그, 2018 KCON-JAPAN 참가
한류 행사인 ‘2018 KCON-JAPAN’이 오늘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된다.
‘2018 KCON-JAPAN’은 케이팝 콘서트에 드라마, 영화와 같은 한국의 최신 콘텐츠를 접목시켜 해외 팬들에게 한류를 전파한다.
또한 국내 50개 업체가 새로운 한류산업도 선보인다.
이지쓰위그(대표 강득중)는 2016년에 ‘KCON-JAPAN’ 스피드속눈썹연장으로 현지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일본 NHK 방송, TOKYO 방송에 소개됐다.
이번에 2번째로 ‘2018 KCON-JAPAN’로 참가하는 이지쓰위그는 새로운 ‘스피드속눈썹연장술’과 신개념의 패션 가발 ‘아이샤융합가발’을 선보여 일본 뷰티시장에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신기술 스피드속눈썹연장술은 전 세계 유일한 속눈썹연장기술로 20분내에 속눈썹연장을 완성할 수 있는 기술이다.
미국·일본·중국·캐나다·동남아로 수출하고 있으며 70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에서 선보일 ‘아이샤융합패션가발’은 기존의 패션가발과 다른 신개념 컬러융합 패션가발로 일본뷰티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미희 (사)세계가발패션예술인협회 회장이 전시장에서 직접 시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 참가를 기점으로 이지쓰위그(www.isiswig.com)는 본격적으로 아이샤 전문점 및 가발, 스피드속눈썹 전문 숍인숍의 모집에 들어간다.
- 출처 : 뷰티신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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